한식 가이드
도시락 반찬 4가지 비교: 분량, 조림 국물과 포장
어묵·감자·메추리알·두부새우조림의 재료량과 조리시간을 비교하고, 두 반찬을 함께 만드는 순서와 도시락 냉각·운반 조건을 확인합니다.
밥 옆에 담을 반찬, 국물부터 비교합니다
출근 도시락은 어묵조림과 감자조림처럼 양념을 졸이는 반찬부터 고르면 담는 과정이 간단합니다. 알조림과 두부새우조림은 완성 후에도 국물이 남으므로 따로 담을 용기를 먼저 준비합니다. 아래 분량은 레시피 한 번의 재료량이며, 도시락 개수나 보관 가능 일수를 뜻하지 않습니다.
반찬 4개의 분량과 담는 조건
- 어묵조림: 4인분, 준비 8분과 조리 12분입니다. 사각어묵 280g과 물 120ml를 쓰며, 양념이 거의 사라질 때까지 졸입니다. 청양고추를 빼는 방법은 원 레시피에도 있습니다.
- 감자조림: 4인분, 준비 10분과 조리 20분입니다. 감자 3개와 물 200ml를 쓰고, 감자를 3cm 크기로 잘라 익힙니다. 바닥에 양념이 얇게 남는 상태에서 마치므로 남은 양념까지 밥 위에 붓지 않습니다.
- 메추리알조림: 2인분, 준비 10분과 조리 15분입니다. 메추리알 20개를 삶고 껍질을 벗기는 과정이 있습니다. 물 220ml로 시작해 조림장을 자작하게 남깁니다. 담을 때 알을 건져 별도 반찬 칸에 넣습니다.
- 두부새우조림: 2인분, 준비 15분과 조리 15분입니다. 두부 300g을 먼저 굽고 새우 120g을 더합니다. 물 120ml로 만든 양념이 남는 메뉴이므로, 국물까지 가져간다면 밥과 분리된 누수 방지 용기가 필요합니다.
표시 시간은 밥 짓기, 냉각, 포장을 포함한 출발 준비 시간이 아닙니다. 감자 3개처럼 개수로 적힌 재료는 크기에 따라 완성량이 달라집니다.
감자와 어묵 두 가지를 함께 만든다면
두 화구와 냄비 1개, 물을 끓일 수 있는 깊이의 팬 1개를 사용할 때의 순서입니다. 감자를 썰어 찬물에 담그는 동안 어묵과 양념을 준비합니다. 감자 냄비를 먼저 끓입니다. 팬에 물을 끓여 어묵을 데치고 체에 건진 뒤, 데친 물을 버린 같은 팬에서 양념을 끓여 어묵을 조립니다. 감자에 물엿을 넣고 졸이는 마지막 단계와 어묵 양념이 거의 없어지는 단계는 모두 눋기 쉬우므로, 두 팬을 동시에 마무리하려고 서두르지 않습니다. 한 화구라면 순서대로 조리하고 먼저 끝난 반찬을 상온에 오래 두지 않습니다.
포장과 이동은 별도로 관리합니다
밥과 반찬은 식힌 뒤 별도 용기에 담습니다. 식힌다는 이유로 조리한 음식을 상온에 오래 두지 않습니다. 아이스팩 등을 이용해 차갑게 운반하고, 자동차 안에 오래 보관하지 않습니다. 식약처의 야외활동 식중독 예방 안내와 도시락 조리수칙을 기준으로 준비합니다. 국물을 줄이거나 간을 진하게 하는 것만으로 보냉을 대신할 수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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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조림이면 도시락에서 국물이 새지 않습니까?
알조림과 두부새우조림은 국물이 남는 조리법입니다. 건더기를 건져 담거나 별도 누수 방지 용기를 사용합니다. 어묵조림도 팬에 남은 양념 상태를 확인한 뒤 담습니다.
4인분을 만들면 도시락 4개 분량입니까?
레시피의 인분 표시는 한 번 조리하는 분량입니다. 반찬 칸 크기와 다른 메뉴에 따라 나누는 양이 달라집니다. 어묵조림은 사각어묵 280g, 감자조림은 감자 3개를 기준으로 필요한 양을 판단합니다.
아침 조리시간만 확보하면 됩니까?
밥 짓기와 냉각, 포장 시간도 필요합니다. 식힌 반찬과 밥을 따로 담고 아이스팩 등을 이용해 차갑게 운반합니다. 식히는 과정에서도 조리한 음식을 상온에 오래 두지 않습니다.